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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송년 오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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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로 인해 도로 상황이 좋지 않아 취소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사원 및 인턴들의 욕구가 강하여 눈길을 뚫고 행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전체 인원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참여한 사원 및 인턴, 근로지원인선생님, 종사자 모두 22년 한해를 기억하는 소감 발표가 있었습니다. 각자가 말하는 22년도의 동그라미플러스의 모습을 달랐지만 그 마음은 모두가 같다고 생각됩니다. 크리스마스가 주말에 있었는데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모두에게 쿠키세트를 지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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