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3일 목공예 사업단 사원들은 동료들과의 화합 및 단합을 도모하고자

충남 논산 소재의 탑정호로 자조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피자·파스타·샐러드 등 품격있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탑정호로 이동하여 출렁다리를 건너봤습니다.

김00사원은 “점심식사가 너무 맛있었고, 출렁다리가 생각보다 높아서 '무섭다”라고 했으며,

노00사원은 “오랜만에 외출하여 너무 즐거웠고, 논산에서 판매하는 사과빵을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라며,

사과빵을 구입하는 효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다.

자조활동에 참여한 사원, 근로지원인, 종사자까지 모두 10점 만점에 10점!!